이에 따라 전의총은 기존 박병호 대표와 이번에 선출된 이동규, 이수섭 대표 등 3인이 공동 대표를 맡아 운영된다.
이동규 대표는 대한의원협회 의무이사로 활동했으며 37~38대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으로서 경력을 쌓았다.
이수섭 대표는 부산대 의료혁신투쟁위원회에서 정책국장을 지낸 이후 현재 전국의사총연합 서울지부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