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성 교수(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대한신경손상학회장
최종수정 2018.07.05 09:21 기사입력 2018.07.05 09:21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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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신경외과 유도성 교수가 대한신경손상학회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8년 6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신임 유 회장은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대한중환자의학회 상임이사, 대한뇌혈관학/대한혈관내수술학 교과서 편집위원과 평의원 등을 맡고 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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