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美 보스턴 연구센터장에 화이자 출신 데보라 모신스키 박사
최종수정 2021.02.22 15:29 기사입력 2021.02.22 15:2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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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3월 오픈 예정인 미국 보스턴 연구센터의 연구센터장으로 화이자 출신의 데보라 모신스키 박사[사진]를 임명했다. 데보라 모신스키 박사는 미국 MI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화이자,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20여년의 연구개발 경력을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분야 권위자이다.

그는 수년 전부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과학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바이오시밀러와 항체신약 개발에 공헌해왔다. 모신스키 센터장은 앞으로 항체의약품연구에 필수적인 분석 연구, GLP시험 및 항암제 타깃 발굴연구에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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