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셀(주) 신현순 대표 장녀
최종수정 2018.10.22 10:35 기사입력 2018.10.22 10:3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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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주) 신현순 대표와 메티스신경정신과의원 진태원 원장의 장녀 홍주(디나) 양이 11월 10일 오후 6시30분 아펠가모반포점 LL층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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