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척수종양 분야 명의 김은상 교수 영입
최종수정 2024.03.19 20:19 기사입력 2024.03.19 20:1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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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구로병원이 척수종양 분야 명의로 손꼽히는 신경외과 김은상 교수를 초빙, 3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김은상 교수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장과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장을 역임하면서 척추수술분야 발전을 위해 국내에 첨단 의료기기를 소개하고, 최신 수술기법을 보급하며 국내 최소침습 척추수술 분야를 발전시켜온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김은상 교수 전문진료분야는 척수·척추 종양으로 미국 메이요클리닉, 세인트루이스대, 컬럼비아대 그리고 일본 큐슈척추손상센터에서 중추신경 손상 분야에 관해 폭넓은 연구 업적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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