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 인공관절 권위자 손원용 명예원장 영입
최종수정 2018.10.03 21:54 기사입력 2018.10.03 21:54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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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이 인공관절치환술 권위자이자 前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정형외과 손원용 교수를 명예원장으로 영입했다. 40여 년간 연구와 진료, 교육에 매진한 손원용 명예원장은 국내 최신 인공관절치환술 기법을 소개해 고관절치환술 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정형외과 전문병원 교환교수를 비롯해 국제인공관절학회(ISTA) 회장,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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