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새 이사장에 추무진 前 대한의사협회장이 임명됐다. 추 이사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충북의대와 순천향의대 교수를 거쳐 대한의사협회 38, 39대 회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