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훈 교수(경상대병원 이비인후과), 대한갑상선학회 젊은연구자상
최종수정 2018.08.31 08:50 기사입력 2018.08.31 08:50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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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원장 신희석)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가 최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갑상선학회 ‘젊은연구자상’은 만45세 이하 갑상선의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구자를 선정해 매년 수여하는 학술상으로, 우 교수는 지난 3년간 연구 성과와 추후 진행될 연구계획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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