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결정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한 TFT를 설치하고 공동위원장으로 한국의대의전원협회 한희철 이사장과 전라북도의사회 백진현 회장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의협 및 대한의학회,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의학교육협의회, 대한병원협회 등에서 추천된 16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