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한상대)과 서울대병원 세포치료실용화센터(센터장 김효수)는 미래의학을 선도할 바이오 치료법의 실용화를 목적으로 제3회 미래의학국제포럼(International Forum on Medical Innovation of Cell & Bio Therapy - Open Innovation for Advanced Biomedical Science)을 개최한다.
행사는 11월 22일 9시부터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식약처, 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사, 바이오 벤처 등 국내외 연구자들을 초청되어 최신 R&D 현황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