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최귀선 교수(암관리학과)·이은경 교수(갑상선암센터)·한림의대 김정한 교수(혈액종양내과), 제7회 광동암학술상
최종수정 2018.06.24 08:29 기사입력 2018.06.24 08:2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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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최귀선 교수, 갑상선암센터 이은경 교수, 한림의대 혈액종양내과 김정한 교수에게 ‘제7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했다. 광동 암학술상은 암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SCI급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 국내 암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 중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의 세 부문으로 나눠 수여된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4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4차 국제암컨퍼런스’ 행사 중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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