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 나누리병원장 척추센터장, 세계최소침습척추학회 '파비즈 캄빈상'
최종수정 2018.06.13 07:10 기사입력 2018.06.13 07:10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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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나누리병원 척추센터장이 최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6회 세계최소침습척추학회(WCMISST)에서 '파비즈 캄빈상(Parviz Kambin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김현성 센터장의 캄빈상 수상은 '아시아 최연소 수상'이면서 동시에 한국 의사로는 2015년 이후 두 번째다.

파비즈 캄빈상은 허리 디스크 수술에 최초로 내시경을 도입한 파비즈 캄빈 박사(Dr. Parviz Kambin)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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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외과의 06.14 08:55
    축하드립니다. 지방의대 핸디캡을 극복하고 오로지 실력과 눈문으로 이 자리에 오르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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