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규 교수(경희대 방사선종양학과),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
최종수정 2018.05.28 11:35 기사입력 2018.05.28 11:3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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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공문규 교수는 그동안 폐암과 두경부암의 방사선 치료 합병증 감소를 위한 약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연구를 진행해왔다.

제20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제27회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우수논문상 등 업적을 인정받아 평생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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