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균 교수(화순전남대병원 종양내과), 머크학술상 최우수상
최종수정 2018.05.30 11:14 기사입력 2018.05.30 11:14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홈메디라이프수상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배우균 교수(종양내과)가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종양내과학회 정기심포지엄에서 ‘대장 및 직장암 간전이 모델에서 경구 siRNA (짧은 간섭 RNA)를 이용한 치료’를 주제로 하는 논문을 발표, ‘머크 학술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캡차
0 / 2000
메디라이프 / 오피니언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