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의사회(회장 황규석)가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강남구의사회 황규석 회장 및 성연재 총무이사는 5월16일 임시회관을 방문, 제3차 상임이사회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했다"며 기부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