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뇌전증 권위자 김흥동 교수(前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장) 영입
최종수정 2023.08.23 11:13 기사입력 2023.08.23 11:13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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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소아 뇌전증 치료 권위자로 알려진 김흥동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9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김흥동 교수는 연세대 의대 출신으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과 과장 및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과장, 미국뇌전증학회 정회원, 대한뇌전증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히 김 교수는 국내 최초로 뇌전증 치료에 케톤 식이를 도입한 경험과 더불어 다양한 항뇌전증 요법과 수술 적용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진단과 치료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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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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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하세요. 08.23 17:47
    늘 환아들을 위하시는 존경스러운 교수님. 부디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 존경합니다 08.31 09:38
    존경하는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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