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선·아토피 명의 서울성모병원 김태윤 교수→일산백병원
최종수정 2023.09.06 11:54 기사입력 2023.09.06 11:54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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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아토피 및 건선 치료 권위자인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김태윤 교수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서 진료를 본다. 김태윤 교수는 9월 5일부터 일산백병원 피부과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김 교수는 2016년 세계 최초로 중증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줄기세포 임상 시험을 시행, 중증 아토피 피부염을 줄기세포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30년간 쌓아온 치료 경험과 연구 자료를 토대로 일산백병원에서 진료하는 아토피 및 건선 환자들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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