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강원도 인제군 인제고려병원 김종원(60) 원장이 포스코청암재단이 올해 제정한 \'청암히어로즈\'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암히어로즈\'는 우리 사회 사각지대에서 헌신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온 숨은 \'영웅\'을 찾아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김종원 원장은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정형외과 전문의다. 안정된 대도시의 삶 대신 인구 3만여 명의 의료 소외지역인 강원도 인제를 선택해 25년째 주민들 건강과 생명을 지켜오고 있다. 최근에는 24시간 응급의료, 감염관리, 재난대응 등 지역사회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고 있는 대표적 지역병원이자, 도시 이송이 어려운 응급환자들의 최후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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