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 개방형실험실, 이민규 자문위원 위촉
최종수정 2026.09.09 14:40 기사입력 2026.09.09 14:40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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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기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단장 김치경, 신경과)은 법무법인(유한) 동인  이민규 변호사를 법률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민규 변호사는 앞으로 개방형실험실이 지원하는 바이오·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의 법률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민규 변호사는 2013년부터 법무법인(유한) 동인에서 활동하며 계약·기업 법무와 신산업 분야에서 폭넓은 자문 경험을 쌓아왔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조정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예산집행심의회 위원 및 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원, 한국수력원자력㈜ 특수계약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증권법학회 준회원이자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법률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이러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방형실험실 지원기업 계약 검토, 지식재산권 보호, 투자 유치 및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에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규 변호사는 “바이오·의료기기 스타트업은 계약 체결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지식재산권 귀속이나 계약 조건 등 예상하지 못한 법적 리스크에 노출되기 쉽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기업들이 법률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치경 사업단장은 “바이오헬스 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하기 위해서는 임상과 기술뿐만 아니라 법률 분야의 전문적인 지원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지원기업의 법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병원 기반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박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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