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병원, 고관절 명의 서울대병원 김희중 교수 명예원장 영입
최종수정 2021.02.24 06:59 기사입력 2021.02.24 06:5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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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관절·수지접합 전문병원인 경기 부천 예손병원이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과장 및 주임교수를 역임한 김희중 교수를 명예원장으로 영입했다. 진료는 3월부터 시작한다.

 예손병원은 2001년 이후 4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수지접합 전문병원, 3회 연속 관절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경기지역 대표 전문병원이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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