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은 정형외과 박기철 교수가 대한 골절학회 제3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박기철 교수는 정형외과 외상학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력 및 연구 업적과 함께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