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강희 전공의(울산대병원 내과), 유럽기관지내시경 및 중재호흡기학회 우수초록상
최종수정 2019.05.26 18:23 기사입력 2019.05.26 18:23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홈메디라이프수상

울산대병원 내과 3년차 채강희 전공의가 최근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개최된 제5회 유럽 기관지내시경 및 중재호흡기학회 (5th European Congress for Bronchology and Interventional Pulmonology) 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 호흡기내과 이태훈 교수의지도를 받은 채강희 전공의는 '새롭게 개발한 실리콘 기도 스텐트(GINA stent)의 물리적 특성과 기관협착 돼지 실험모델에서의 연구'(Newly developed silicone airway stent (GINA stent): Mechanical characteristics and evaluation in a pig model of tracheal stenosis) 주제로 구연 발표, 우수초록상을 받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캡차
0 / 2000
메디라이프 / 오피니언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