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교수(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아시아심혈관중재학회 최우수 구연상
최종수정 2024.10.10 10:09 기사입력 2024.10.10 10:0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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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용철 교수는 지난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심혈관중재학회(AICT-AsiaPCR 2024)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김용철 교수는 최소 절개 심장혈관 시술인 ‘스너프박스 접근법’에서 직경이 큰 도관을 이용한 심장혈관중재술의 효용성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 393개의 연구 및 증례 가운데 연구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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