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정‧김진택‧정경연‧이소영 교수(노원을지대병원 내과),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
최종수정 2024.07.23 09:05 기사입력 2024.07.23 09:0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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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노원을지대학교병원 내과 의료진이 공동으로 참여한 논문이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내분비내과 김효정, 김진택, 정경연 교수와 신장내과 이소영 교수는 ‘3b-4단계 만성 신장병 및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데노수맙 유효성과 안전성’이란 연구로 상을 받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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