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백반증색소학회 초대 회장 김유찬(아주대병원 피부과)
최종수정 2020.12.10 14:02 기사입력 2020.12.10 14:02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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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아주대병원 피부과 김유찬 교수가 최근 대한백반증색소학회의 창립과 함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1월에서 2022년 10월까지 2년이다.
 대한백반증색소학회는 대한백반증학회와 대한색소학회를 통합한 학회로, 앞으로 백반증과 색소 분야의 기초 및 임상 연구를 통한 학문적 발전과 회원 간 학술교류, 환우회와 교류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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