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은 신임 가천유전체의과학연구소장에 안성민 교수를 임명했다.
안성민 소장은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인 최초 유전체 시퀀싱으로 연강학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