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휴진에 참여하지 않는 의사들에게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월 1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 순으로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