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부사장에 전재갑 前 휴온스 대표
최종수정 2018.09.27 11:37 기사입력 2018.09.27 11:37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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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은 제약업계 35년의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전재갑 전(前) 휴온스 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전 부사장은 서울대 약학과 출신으로 광동제약, 보령제약 상무이사를 거쳐 휴온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삼성제약은 전 부사장 영입으로 생산과 개발 부문에 있어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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