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홍창권 前 중앙대병원장 영입
최종수정 2018.09.03 10:21 기사입력 2018.09.03 10:21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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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피부과를 신설하고,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홍창권 교수를 의무원장 겸 피부과장으로 초빙했다. 홍창권 교수는 중앙대학교병원 병원장 및 의료원장, 피부과 주임교수, 피부과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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