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오성일 교수가 최근 열린 ‘제29차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받았다. 발표 내용은 중증근무력증 환자를 대상으로 과도한 주간 졸림의 발생률과 그에 따른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