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간호대상,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마가렛 피사렉씨
최종수정 2018.10.25 10:55 기사입력 2018.10.25 10:5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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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간호대상 수상자로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Marianne Stoeger·83)와 마가렛 피사렉(Margareth Pissarek·82)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1일 오후 1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간호정책선포식 및 널싱 나우(Nursing Now) 한국위원회 출범식’에서 거행된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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