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과학회(회장 김창훈)가 최근 \'제2회 코의 날\'을 맞아 학회 미션과 비전을 설파했다. \'코의 날\'은 코 질환 발생률이 중가하는 4월에 코 건강 중요성을 짚어보고 매년 2번의 정기적인 내원을 통해 코 건강을 평생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