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부산대 이어 화순전남대병원 공급
최종수정 2026.09.01 13:59 기사입력 2026.09.01 13:5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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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한재기자]

국내 1세대 의료 인공지능 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가 권역책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예비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XR’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딥노이드는 화순전남대병원과 ‘M4CXR’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실제 병원 현장 도입과 상용화가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부산대병원 공급에 이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이번 M4CXR 도입을 통해 의료진 판독 효율 향상을 통한 의료 서비스 질(質)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판독지원 체계 도입은 공공의료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M4CXR 도입을 통해 의료진 판독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생성형 의료 AI 임상 현장 활용성을 한층 높이고 향후 CT·MRI 등 다양한 분야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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