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덕진 한길안과병원 망막센터장이 최근 열린 ‘제130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길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길학술상은 최근 2년 8개월의 연구업적을 통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