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진 교수(구미차병원 소화기내과), 한일 공동심포지엄 젊은 연구자상
최종수정 2018.07.23 08:39 기사입력 2018.07.23 08:3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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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원장 김병국) 소화기내과 고원진 교수가 최근 일본 오이타현에서 열린 '제15회 헬리코박터학회 한·일 공동 심포지엄'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고 교수는 '일반 내시경을 이용한 만성 위염과 헬리코박터균 감염 진단'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암검진에 포함돼 있어 일반적으로 흔하게 시행하는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의 위험 인자들을 분석하는 새로운 분류법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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