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래·이주연 교수(명지병원), 대한통증학회 학술상
최종수정 2023.11.22 08:59 기사입력 2023.11.22 08:59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홈메디라이프수상
[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명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조형래 교수와 안과 이주연 교수가 최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제76차 대한통증학회 2023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조형래, 이주연 교수는 ‘한국의 섬유근육통 발생률과 경향에 관한 인구 기반 연구’ 연구를 통해 향후 한국인의 섬유근육통 발생과 추적, 치료 및 예방에 방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캡차
0 / 2000
메디라이프 / 오피니언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