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차광수 선임연구원과 김태준 전 임상강사가 최근 열린 국제하지불안증후군학회에서 ‘2018 웨인 헤닝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하지불안증후군 분야의 대가로 알려진 웨인 헤닝 박사(Dr. Wayne Henning)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0년 제정됐으며, 수면의학을 연구하는 젊은 연구자들에게 수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