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서울안과 최재완 원장이 6월1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세계안과학회 (World Ophthalmology Congress, WOC)' 녹내장 공식 세션에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한다. 세계안과학회는 185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처음 개최돼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안과학술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