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3월 4일 ‘2024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신석준 신장내과 교수(진료부문)와 이운정 응급의학과 교수(소통부문), 최준영 호흡기내과 교수(연구부문)를 선정했다. 올해의 교수상은 진료, 연구,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병원 발전에 기여한 의료진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선정,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