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87학번/20기 동기회는 8월28일 오후 5시 한양대서울병원을 방문, 현재 무기한 파업 중인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날 20기 동기회는 한양대병원 전공의협의회 회장인 이용준 전공의(한양대병원 내과 3년차)에게 동기 30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투쟁기금 74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