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형 교수(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세계적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종수정 2025.11.03 09:28 기사입력 2025.11.03 09:28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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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장,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가 개발한 ‘메디컬 풋 스캐너 및 이미지 판독 시스템’이 세계적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Design Concept 2025)’에서 위너(Winner)로 선정되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는 혁신성과 사용성,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국제 인증제도다.

조 교수는 당뇨병성 족부궤양을 조기 진단하고 관리하기 위해 족부 스캐너 및 이미지 판독 시스템을 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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