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공문규 교수는 그동안 폐암과 두경부암의 방사선 치료 합병증 감소를 위한 약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연구를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