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교수(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국제뇌졸중학회 ‘진보와 혁신상’
최종수정 2025.02.10 10:53 기사입력 2025.02.10 10:53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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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유준상 교수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5 국제 뇌졸중 학회에서 ‘진보와 혁신상(Progress &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한국인 저자로서는 첫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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