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교수(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최우수 구연 발표상
최종수정 2020.07.27 10:52 기사입력 2020.07.27 10:52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홈메디라이프수상
[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재용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28차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제3차 서울 국제 심포지엄(SI-HUG)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수상했다.
박재용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14년의 기간 동안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주의 퀴놀론 내성 증가 및 새로운 자이레이스유전자 돌연변이의 발견; 국내 단일기관 연구’라는 주제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캡차
0 / 2000
메디라이프 / 오피니언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