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협력사 에이치엔드림(대표 우인숙)이 ‘지능형 수술실 CCTV 영상보안솔루션’ 공급을 시작했다. 회사는 2월 2일 영상분석 전문기업 우경정보기술(대표 박윤하)과 해당 솔루션의 국내 유통 총판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