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단장 백롱민 교수(前 분당서울대병원장)
최종수정 2024.04.08 15:14 기사입력 2024.04.08 15:14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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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8년까지 5년간 6000억원 이상이 투입돼 한국형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국책사업을 백롱민 서울대학교 교수가 이끌게 된다보건복지부는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이끌어갈 신임 사업단장에 서울대학교 백롱민 교수(前 분당서울대병원장)를 선정했다해당 사업은 복지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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