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열 서울마취통증의학과원장·신화선 교수(경상대 영상의학과) 부부, 경상국립대병원 2000만원
최종수정 2025.04.24 11:15 기사입력 2025.04.24 11:15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홈메디라이프기부
[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인 한정열 서울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과 신화선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부가 ‘취약계층 소아환자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캡차
0 / 2000
메디라이프 / 오피니언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