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STUDIOS 레이블 에그이즈커밍, 용인세브란스병원 발전기금
최종수정 2025.04.28 09:38 기사입력 2025.04.28 09:38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홈메디라이프기부
[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용인세브란스병원(원장 김은경)은 tvN 인기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사인 CJ ENM STUDIOS 레이블 ‘에그이즈커밍(대표 이명한)’이 환자 진료와 연구에 활용해달라며 발전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드라마 속 ‘종로 율제병원’으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약 7개월간 전경‧로비‧복도‧회의실‧옥상정원 등 공용 공간뿐 아니라 진료‧검사‧치료실 등 진료 공간까지 촬영 장소로 제공했다.

또한 드라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간호사와 방사선사가 촬영 현장에 나서 산부인과 초음파를 비롯한 의료장비 사용법을 자문 및 지도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캡차
0 / 2000
메디라이프 / 오피니언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