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석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최근 첨단재생의료 및 감염병 대응 연구개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와 재생의료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5 첨단재생의료 연례 심포지엄’에서 수여됐으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제도적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50인에게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