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기자] 서울 동대문구의사회가 지난 2018년 500만원을 쾌척한데 이어 금년 11월20일 대한의사협회 용산 임시회관을 방문, 600만원의 회관 신축기금을 전달했다. 이태연 동대문구의사회장은 "동대문구의사회는 용산구의사회·서대문구의사회와 함께 올해 창립 60주년의 역사를 쌓았다. 역사의 벽돌을 한 장 쌓는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